바나나경계석은 세계 최초로 개발된 신개념 도로경계석으로 특허와 실용신안을 인정 받았으며 글로벌 사고예방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 개발을 통해 현재 미국, 일본, 중국에 해외출원(PCT) 진행 중인 제품입니다.
바나나경계석(Banana Kerb, 점자형 야광경계석)
시각장애인, 노인, 어린이 등의 사회적 약자를 365일, 24시간 교통사고로부터 안전을 예방
기존의 단순 경계석과는 차별화된 혁신적 기능 개선 제품
개발 초기부터 전세계 사회적 약자를 위한 유니버설 디자인으로 적용
2018년 특허 및 실용신안 획득 완료